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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고(古)미술품 5만여점 소장한 김종춘 '다보성 고미술(갤러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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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4,579
  • 작성일23-02-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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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고(古)미술품 5만여점 소장한 김종춘 '다보성 고미술(갤러리)' 회장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박물관 설립 꿈꾸는 김종춘 '다보성 고미술(갤러리)' 회장 "대한민국의 예술품 큰손 소장가(所藏家)'“




▲김종춘 '다보성 고미술(갤러리)' 회장(발간된 16권에 달하는 소장품 도록 앞에 서 있는 모습).     ©브레이크뉴스


살아남으려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한다.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경운동88) 수운회관 1층에 있는 '다보성 고미술(갤러리)'의 김종춘 회장(75. 전북 남원 출신)을 만났다.

 

이 분은 고미술협회 회장을 지낸 분이다. 지난 51년 간 한중일 고(古)예술-미술품들을 모아왔다. "그간 수집한 한중일 고미술품 소장품이 5만여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런 규모의, 엄청난 예술품을 소장한 '큰손 소장가(所藏家)'는 처음 만났다.

 

이 분은 이 고미술품을 활용, 박물관 설립의 꿈을 꾸고 있다. 반면에, 이 소장품으로 박물관을 설립하려는 미래 소장가를 찾고 있다.

 

필자는 2월22일 오후, '다보성 고미술(갤러리)'에서 김종춘 회장을 만났다. 이 분이 앞장서서 주요-귀중한 소장품들을 소개해줬다. 수운회관 1층-2층-4층 전시장과 수장고에 가득한 한중일 고 미술품을 소개해줬다.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경제가 먼저 발전한 때문인지, 중국 현지에서 수집된 중국산 고미술품이 많이 소장돼 있었다.

 

대한민국, 대단한 국가이다. 김종춘 회장이 소장한 고미술품 등이 '대한민국=문화대국'을 만들어가는 문화자산으로 보여졌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 그 무엇을 위한 묵상과 탐색은•••올해도 계속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다보성 고미술(갤러리) 김종춘 회장 ©브레이크뉴스

▲ 다보성 고미술(갤러리) 김종춘 회장(오른쪽)과 필자(왼쪽).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Jong-chun, chairman of 'Daboseong Antique Gallery', which owns 50,000 pieces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antiques

[What is the one and only thing in this world?] Kim Jong-chun, chairman of 'Daboseong Antique (Gallery)' who dreams of establishing a museum, "Korea's greatest art collector"

-Moon Il-suk Publisher

 

To survive, the one and only thing in this world? what you have to find out I met Kim Jong-choon (75, from Namwon, North Jeolla Province) of 'Daboseong Gallery' on the 1st floor of Suwoon Hall, 457 Samil-daero (88 Gyeongun-dong), Jongno-gu, Seoul. This person is the former president of the Ancient Art Association. For the past 51 years, Korea, China and Japan have been collecting old art-art objects. He said, "The collection of Korean, Chinese and Japanese antiques that have been collected so far amounts to 50,000 pieces." It was the first time I met a 'great-grandson collector' who possessed such an enormous amount of art.

 

This person is dreaming of establishing a museum using these antiques. On the other hand, we are looking for future collectors who would like to establish a museum out of this collection.

 

On the afternoon of February 22nd, I met Chairman Kim Jong-chun at the 'Daboseong Gallery'. This person took the lead and introduced the main and valuable collections. He introduced Korean, Chinese, and Japanese ancient art works that are filled in the exhibition halls and storage on the 1st, 2nd, and 4th floors of the Suwoon Hall. Perhaps because Korea developed its economy earlier than China, there are many Chinese antiques collected in China.

 

Korea is a great country. The antiques owned by Chairman Kim Jong-chun were seen as cultural assets that make Korea = a cultural powerhouse.

 

 Meditation and search for something, something, and something that is unique in this world will continue this year as well. moonilsuk@naver.com

 

*Writer/Moon Il-suk, poet. publisher.

 

Kim jong-chun, chairman of 'Daboseong Gallery' (standing in front of a catalog of 16 published collections).

Dabosung Gallery Chairman Kim Jong-chun (right) and the autho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