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05.11.23.) 푸른빛의 기하학적 조형…정기호 화백 개인전 30일까지
페이지 정보
- 조회수6,849
- 작성일20-08-20 04:57
본문
짙은 푸른빛이나 황톳빛을 배경으로 흡사 피카소의 입체파를 연상시키는 기하학적 조형들을 화폭에 담아 온 정기호 화백이 서울 종로구 경운동 다보성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12년간 유럽에서 활동해 온 작가는 파리 국립미술협회 회원, 파리 국립미술전 영구회원이기도 하다.
기사 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325066
- 이전글(경향신문, 2007.04.24) 깨달음의 붓질…정현스님 선화 20.08.20
- 다음글(한국경제, 2000.08.24.) '고미술 특별전' 개최 .. 북한어린이 돕기 기금마련 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