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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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

1. 2010.9월 세계 最古 금속활자 <증도가자> 발표

 

<증도가자>201091일 경북대학교 남권희 교수(문헌정보학)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1377)보다 138,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1455)에 비해서는 무려 216년 이상 앞서는 금속활자 12점을 언론에 발표하면서 세상에 모습이 드러났다.

 

<남명천화상송증도가>의 발문(跋文) <동국이상국집> 기록 등 옛 문헌의 역사적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금속활자 실물 공개는 당시 서지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으며, 대다수 언론들은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주조시기를 앞당기는 민족적 쾌거라며 <증도가자>를 발표한 남권희 교수의 연구성과 및 앞으로의 과제 등을 앞 다투어 분석 보도하였다.

 

<연합뉴스>는 기사를 통해“<증도가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받기 위해서는 국내외 관련 학계의 교차 검증과 비판을 거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이들 금속활자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하기를 바란다"는 다보성고미술의 멘트를 첨언하였다.

 

반면, 일부에서는 발표 초기부터 개인 소장품’, ‘출처 불명’, ‘검증 거치지 않은 성급한 발표라며 <증도가자>의 가치를 폄훼하며, 기존 세계 最古로 공인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가치 하락 등을 우려한 기사를 송고하였다.

특히, 특정지역 언론사는 서지학 연구와는 전혀 무관한 지역 교수가 발표한 <증도가자>가 가짜라는 내용의 연구 발표까지 인용하여 <증도가자> 가짜 만들기에 열을 올리며, <직지심체요절>이 지역 상징인 청주시가 곤혹스러워 한다는 반응까지 곁들여 보도하였다.

 
(2010.9.1, 연합) "직지보다 앞선 세계 最古 금속활자 발견" / (taeshik@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634907

 

(2010.9.1., 연합뉴스) 증도가, '직지'보다 훨씬 앞선 근거는 / (comma@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634892

 

(2010.9.2, 노컷뉴스) 직지보다 빠른 세계 最古 금속활자 증도가자발견 / (CBS 이전호 문화체육부장)

https://www.nocutnews.co.kr/news/750244

 

(2010.9.2, 세계일보) ‘세계 最古 인쇄술역사 바뀌나(박종현 기자)

http://www.segye.com/newsView/20100901005326

 

(201.9.1., 경향신문) “세계 最古 금속활자 발견 (도재기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11941045&code=960201

 

(2010.9.2, 동아일보) 국내 最古고려금속활자 발견? (강은지 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902/30910507/1

 

(2010.9.17, 동아일보) [로비에서]진위논란만 부른 설익은 最古금속활자 발표’ (강은지 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917/31258981/1

 

(2010.9.1, 뉴시스) 증도가자, 직지보다 138년 앞선 근거청주 '비상' (이재훈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415007

 

(2010.9.1, 뉴시스) 청주시, 최고(最古) 금속활자 공개에 촉각 (장정삼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415110

 

(2010.9.1, 충청일보) '직지금속활자'에 신중·곤혹, 청주시 "구체적으로 확인 할 필요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58

 

(2010.9.2, 충청일보) [긴급논단]직지의 세계적 가치는 바뀌지 않는다, 이 재 준 (전 본지 편집국장·전 충북도문화재위원)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443

 

(2010.9.7, 뉴시스) 이상주 "금속활자 증도가-'증도가자' 다르다"(강신욱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424307

 

(2010.9.10., 뉴시스) "증도가자번각본 증도가"이상주 교수(강신욱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430845

 

(201.9.17. 동아) 진위논란만 부른 설익은 最古금속활자 발표(강은지 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917/31258981/1

 

(2010.9.15. 연합) "'증도가가짜' 주장 학자들, 토론하자", 남권희 교수 "증도가, 목각본과 100% 포개어질 순 없어"(공병설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657242

 

(2010.9.19., 뉴시스) '증도가자''번각본 증도가' 공방(강신욱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444142

  

 

2. MBCKBS 시사프로그램 <증도가자> 다루어

2010.10.5 MBC PD수첩(사라진 고구려벽화, 방송 그 후)<증도가자>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중원대 이상주 교수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활자의 유통 경로 및 탄소연대측정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2010.10.20. KBS '추적60''세계 최고(最古)? 수상한 금속활자' 방송을 통해 중국 내 가짜 청동제품 생산 현장을 취재했다며, 금속활자 연대까지 조작해 한국에 판매했다는 상인의 증언을 방영하였다.

 

이에 KBS 1TV 역사 스페셜 팀은 소장자와 협의를 거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남명천화상송증도가의 실물활자 12점 중 슬플 비(), 부처 불() 2점에 남아있는 먹의 AMS 탄소 연대측정을 의뢰하였고, 2010.12.2. 세계 최고 금속활자의 진실은?이라는 방송을 통해 슬플 비()자 먹의 탄소 연대는 고려시대인 1160~1280년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을 방영하였다.

 

이후 KBS '추적60' 방송은 2015.12월 당시 <증도가자> 가짜 만들기 취재에 협조한 상인의 양심고백으로 조작임이 밝혀졌다.

 

(2010.10.6., 뉴시스) PD수첩, '증도가자' 최초 금속활자 의혹 보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468588

(2010.10.20., 연합) KBS '추적60', 증도가논란 다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717244

 

(2010.12.1. 뉴시스) "증도가자, 직지심체요절 앞선 것 맞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566204

 

(2017.4.17., 뉴스1) 김종춘 대표 "'증도가자' 가짜 만든 '문화재 마피아' 있다"

http://news1.kr/articles/?2968857

 

 

3. 남 교수, <증도가자> 위작 의혹에 강력 반박

 

2010.11월 남권희 교수는 '증도가자의 발견과 관련한 제반 문제 연구' '증도가자와 동국이상국집' 2편의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그간 <증도가자> 위작 논란에 대한 불편한 소회를 학문적으로 반박하였다.

 

서체 비교를 통한 위작 주장과 관련,‘증도가는 면마다 서체와 판형 크기가 다르다. 이는 11명의 각수가 동원돼 새긴 번각(카피본)임을 증명하는 것이고 목판의 변형에 의한 것이라며, 더 이상 소모적인 진위 논쟁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또한, 남 교수는 '동국이상국집', '상정예문' 두 서책 모두 <증도가자>로 인쇄한 것이라며 근거자료를 제시하였다. 아래는 그 연구 논문중 일부분을 발췌 정리한 내용이다.

 

1232년 개성에서 강화도로 천도할 때 증도가를 찍었던 금속활자를 함께 옮겨왔지만 증도가의 경우 간행 규모가 작고 널리 오래 전하고자 목판으로찍는 것을 선호하였다.

 ​

옮겨온 활자를 이용해 내용이 많았던 상정예문을 필요한 수만큼 찍어 여러 부서에 배포했고 동국이상국집은 신속하게 찍어낼 목적으로 전집(全集)을 같은 활자로 조판하고 찍어내었다.

 

"'증도가자'는 활자의 좌우측에 날개와 같이 작은 돌출부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두 가지 형태다. 이는 개성에서 만든 초기의 형태와 강화도에서 분량이 많은 두 책을 찍을 때 부족한 활자를 보주(補鑄)했을 가능성이 있다"

 

(2010.11.5., 연합) '증도가자' 의혹..남권희 교수 반박(심규석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747224

    

(2010.11.5., YTN) "증도가자 세계 최고 금속활자 가능성 높다"(김동우 기자)

https://www.ytn.co.kr/_ln/0103_201011051835022643

 

(2010.11.5., 뉴시스) [종합]남권희-이상주 교수 '증도가자' 舌戰(강신욱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522619

 

(2010.11.8., 충청) 증도가자 진위공방 가열, 남권희 "파손·수축 등 행간·서체 다른것"(안순자 기자)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755

 

(2010.11.17., 뉴시스) 남권희 교수, 19일 발표서 "서체 언급 안한다"(강신욱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541365

 

(2010.11.19., 연합) 남권희 "증도가자로 동국이상국집 인쇄"(윤우용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775269

 

(2010.11.19., 뉴시스) '증도가자' 탄소측정 지연··서체논쟁 불발(강신욱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546310

 

(2010.11.28., 충청) '증도가자'에 대해 해명을.(이상주)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44

 

 

4.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 고려시대로 확인

 

2010.11~ 2013.11KBS MBC 등의 의뢰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일본 최고 권위 연구소인 Paleo Labo AMS, 서울대 기초과학공동기기원관에서 <증도가자> 잔류 먹에 대한 탄소연대 측정 결과 3개 기관 모두 잔족 먹의 생산연대는 1160-1280년으로 확인하였다.

 

연대 측정결과가 곧바로 <증도가자>의 신뢰성을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에 묻은 먹이 고려시대에 속한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해진 연구 결과로 1377년 간행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찍은 때보다 최소 140년 앞서 사용된 금속활자로 규명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2010.11.30., 연합) "'증도가자' 채취 먹 탄소연대는 고려시대"(김태식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795776

 

(2010.12.1., 뉴시스) "증도가자, 직지심체요절 앞선 것 맞다"(백영미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566204

(2010.12.1., 충청) 증도가자, 직지보다 앞선게 맞다?(안순자 기자)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55

 

(2011.6.17., 연합) "'증도가자'에 묻은 먹은 고려시대 것"(종합)(김태식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118232

 

(2011.6.17., 뉴시스) "증도가자, 직지심체요절보다 훨씬 앞선 것 맞다"(백영미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915945

 

(2011.6.17., 한경) "證道歌字 먹 고려시대 것"역사교과서 바뀌나(김재일 기자)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1061772541

 

(2011.6.17., 경향) ‘증도가자에 묻은 먹 고려시대 것직지에 앞선 최고 금속활자 가능성(황경상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72057425&code=960100#csidxfc7b8a743f69b5bb8a1deab6a963b3b

 

(2011.6.18., 동아) “증도가에 묻은 먹통일신라고려시대 것”(이광표 기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10618/38127072/1

 

(2011.6.20., 뉴시스) 한 시장 "'직지' 위상과 '증도가자' 문제는 별개"(이성기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3920078